순천만국가정원 상사호/주암호 순천만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선암사 조례호수공원 와온/화포해변 고인돌공원 송광사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을 보호하기 위하여 조성한 순천만국가정원은
순천 도사동 일대 정원부지 112만㎡(34만 평)에는
나무 505종 79만 주와 꽃 113종 315만 본이 식재됐다.
튤립과 철쭉 등이 꽃망울을 터뜨려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나눔의 숲 주변 3만㎡는 유채꽃 단지로 조성했는데,
5월 중순 일제히 만개해 '노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

[사진출처] 순천시청 문화관광
상사호/주암호
도립공원 조계산 자락과 모후산 자락 아래 굽이굽이 펼쳐진 아름답고
여유로운 드라이브 코스로 풍광이 빼어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자동차를 이용한 여행객의 취향에 따라 제각기 다른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안겨주는 그야말로 멋들어지고
낭만적인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다.
물안개 자욱한 주암호와 상사호의 호숫가를 거닐며 사색에 잠길 수도 있고
수면을 박차고 힘차게 비상하는
다양한 물새들을 바라보면서 희망찬 미래를 꿈 꿀 수도 있다.
시간대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아름다운 호반의 정취에 취해
하루 종일 머물러도 지겹지 않을 낭만적인 호수다.
저녁노을을 받아 황금빛으로 곱게 물든 호수의 색깔보다
더 진한 평생 잊지 못할 아름다운 한 조각 추억을 만들기에 제격인 곳이다
순천만
세계 5대 연안습지이자 한국최대의 갈대군락지인
순천만 해안선의 길이는 39.8km에 이르고
갯벌 면적은 22.6㎢(800만평)에 이른다.
국내최대연안습지 순천만에는 염분이 많은 토양에서 자라는
식물 30여종과 맛조개, 참고막, 방게, 칠게, 겟지렁이 등
바다 밑에 사는 생물들의 총칭인 저서
생물들이 특유의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2006년 1월20일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람사르협약에 등록되었다.
매년 10월에 개최되는 "순천만 갈대툭제"는 황금빛 물결의
갈대숲과 인간이 어우려진 아름다운 축제로 정평이 나있다.
드라마촬영장
순천시 조례동 야산 언덕바지 자연경사면을 최대한 살려
우리나라 1960년~80년대 서울 관악구 봉촌동
판자촌과 건물등을 그대로 살려
만든 생동감 넘치는 국내 최대규모 영화,드라마 촬영장이다.
세트장건설 당시 예전 봉천동 달동네의 사실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서울달동네 철거 당시의 쓰레기를 그대로 실어다가 사용했을 정도.
세 구역으로 나뉘는 세트장의 절반가량은
강원도 탄광촌 "황지마을"의 여러 세트가 사실감 있게 재현돼있다.
그리고 멀리 야산 언덕바지에는 "봉천동 달동네"가 자리 잡고 있다.
세트장을 거닐다 보면 가상의 세트장이 아닌
실제 공간에 와 있는 것 같은 환상에 접는다.
낙안읍성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성ㆍ동헌ㆍ객사ㆍ초가가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어
성과 마을 전체가 국내 최초로 사적 제302호로 지정돼 있는
문화관광명소이며, 현재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및
CNN선정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6위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조선시대 지방계획도시로서
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마을 곳곳에는 평민들이 살던 초가집과
툇마루ㆍ토방ㆍ이엉지붕ㆍ섬돌 위 장독ㆍ아궁이 부엌 등
우리나라 중부지방 주거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다양한 전통체험을 할 수 있는 낙안읍성은 단순한 관광지 관람에서 벗어나
가족단위, 학교 체험 활동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선암사
신라말기인 서기 875년 도선국사가 창건한 사찰이 바로 선암사이다.
원래 이름은 청량산 해천사 였다.
이후 대각국사 의천이 선암사 대각암에 주석하면서 선암사를 중창해
천태종을 널리 전파하는 호남의 중심사찰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순천 조계산 자락에 위치한 선암사는
그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수많은 사연과 문화재가 있는 사찰이다.
사찰풍경사진으로 자주 접하는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보물 400호 승선교와
선암사 강선루에 이르는 숲길 양옆에는 참나무·삼나무 등
수많은 나무들이 들어서 있어 사시사철 트레킹의 운치를 더해준다.
봄의 대명사의 아름다움 극치를 나타내는 게
바로 선암사의 홍매화 선암매이다.
조례호수공원
전남 순천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분수대를 갖춘 공원이 만들어졌다.
조례호수공원은 애초 저수지였던 조례저수지가 도심에 있어 용도가 폐지되자
호수를 포함한 주변 17만㎡를 생태.호수공원으로 조성하였다.
조례호수공원 음악 분수는 규모는 물론, 400곡의 음악에 맞춰
12가지의 분수 연출이 가능한 첨단 기능까지 갖춰
최고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또 공원 주변을 흐르는 90m 길이의 실개천, 소나무 등
42종의 각종 수목과 5만8천그루의 화초, 산책로와 오솔길,
주변 곳곳에 간이 운동.건강시설도 갖춰 휴식.웰빙공간 역할이 기대된다
와온/화포해변
순천만 동쪽 끄트머리 해룡면 상내리로 가면 해양 수산부가 지정한
어촌체험 관광마을인 '와온마을'이 나온다.
가족과 함께 해안을 따라 달리는 부담 없는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이다.
순천만은 구불구불한 리아스식 해안선이 발달해 있어
크고 작은 섬들을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와온 해변은 일몰이 아름답기로 유명한데 지역주민들이뻘 배를 타고
꼬막을 채취하는 장면을 볼 수 있어 더욱 운치가 있다.
해돋이는 순천만 전망대라 불리는 화포가 제일이다.
여수 앞바다까지 탁 트인 전경이 보이며,
매년 해넘이와 해돋이 행사를 하는 곳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고인돌공원
순천고인돌공원은 전국 최초의 선사시대 문화 유적인 고인돌 군을 비롯해
구석기 집터·신석기 및 청동기 움집 6동과 선돌 등을 모아서
주암호수변 17000평 부지에 조성한 구석기 테마문화공원이다.
야외 전시장·유물 전시관·묘제 전시관 등으로 이루어진 이 공원은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 154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인돌은 선사시대부터 만들어진 묘의 일종으로 전국 각지에 산재해 있으나
전남 지역에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어
선사문화를 연구하는데 귀중한 역사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대지 성 구릉지대 앞으로 드넓은 주암호가 눈앞에 펼쳐지고
공원을 오가는 도중에 즐기는 호수변 드라이브 코스도 상쾌하기 그지없어
가족나들이·수학여행·역사탐구여행 목적지로 제격이다.
송광사
우리나라 삼보사찰은 경남 양산의 통도사·
경남 합천의 해인사·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일컫는다.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는 통도사는 불보사찰 부처님의 가르침인
팔만대장경 경판이 모셔져있는 해인사는 법보사찰
그리고 한국불교의 승맥을 잇고 있는 송광사는 승보사찰이라고 한다.
신라말기 혜린 선사에 의해 창건된 송광사는 창건
당시에는 송광사 길상사라고 불렀다.
송광사는 조계총림을 발족하면서 초대방장에
구산 큰 스님을 추대해 한국 불교의 동량(핵심인재)을 키우는
새로운 정혜결사와 수선도량으로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이를 계기로 송광사는 16국사를 배출한
수행·정신의 도량이자 승보 종찰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펜션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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